말딸)다시는 내가 이런 미친짓 하나봐라.....
드디어 오키나와서 한국 도착.......
제주항공 타고 인천에 내림.....
나하공항서 출발 38분 지연되고......
인천도착.......
수화물이 나오는데.....캐리어가 나오고 도큐트 박스는 안나옴......
수화물 나오는거 다 끝날때까지.......
결국 제주항공 수화물 관리팀에 연락하니......네......
연락하고 오키나와서 온 비행기 수화물 이야기 하니.......네.....제 이름 바로 나오네요.....
타키온 도큐트 박스 드럽게 커서 큰 수화물 취급받아서
결국 직원분이 직접 가져와주시는 엔딩......그리고 세관신고는 덤(....)
X레이 기계에 들어갈려다 자꾸 말려 올라가서 3번 시도 끝에 겨우 집어넣음......
X레이 찍는 여직원 분이 이거 무슨 인형이냐고 물어보시길래 우마무스메 설명하고 거기 캐릭터 솜인형인데 드럽게 큰놈이라고 설명함......
아까 나하공항서 처럼 이상하게 설명했다간 박스 열리고 산산조각 날까봐 신중하게 대답함
여하튼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나왔습니다ㅠㅠ
박스가 이래저래 굴러서 더러워 지긴 했는데......여하튼 제 타키온 도큐트 수령완료....
제목 그대로 이 미친짓은 두번다시 못하겠음.......ㅠㅠ
나하공항서 말실수부터 해서 인천공항 나올때까지 으어어......

자작 유머인 이유는 제가 직접 겪은 유머(?)같은 일이라 이렇게 씁니다.....
참고로 제주항공에 제가 낸 비용은 추가 수화물 10kg 선결제 8만원이 끝입니다......









이제 다스카 도큐트 안나오길 빌고있음ㅠㅠ
그거까지 나오면 깔끔하게 포기할생각ㅠㅠ
야 고생했다
짐많으면 이동하기 힘든데
게다가 해외야
여러의미로 말실수 부터해서 공항 짐찾을때에 정신이 쑥 날라간 기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