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명작을 추천하는 게이머.jpg
"너 우주 탐험 게임을 좋아한다면
<아우터 와일즈> 추천한다 진짜.
이거 진짜 갓겜임"
"오 뭐하는 게임인데?"
"너는 오늘 처음으로 우주에 나가는 우주비행사야.
넌 이제 우주선 타고 나가서 태양계를 탐험하면 돼."
"오 그러면 어떤 행성을 탐험하는건데?"
"스포일러라서 말 못함."
"? 그럼 외계인 나옴?"
"스포일러라서 말 못함"
"그럼 난 대체 뭘 위해서 탐험해야하는데"
"그것도 말하면 스포일러임"
"아니 뭔데 이지랄임
이 정도로 호들갑 떨면 오히려 하기 싫어지는거 알지?"
"아니 호들갑이 아니라 진짜 해보면 알아
진짜 가치중립적인 의미로
스포 당하면 진짜 의미 없는 게임임"
"아 그런데 딱 하나 미리 알고 가야 하는게 있긴 있어!"
"오 뭔데?"
"공식 번역이 개판이라 한패는 따로 받아야 함."








앗 이게임은
진짜 나가서 보는게 스포일러임
그래도 행성탐사는 하는구나 아이언렁인가 그거마냥 좁아터진 통 안에서 막 이거저거 하는거면 진짜 폐소공포증 올거같던데
이거 비행이 너무 어려워서 초반이 가장 난관이더라.
알고하면 재미없는데 하다보면 막힐때가 있어서 옆에서 스포 안하고 힌트 줄 친구가 절실한 게임.
사실 막줄이 핵심임 ㅋㅋㅋ
인생 게임
아우터 와일즈는 몬헌 와일즈 비슷한거지?
닮은구석이 있어 어쩐지
근데 진짜 비선형 진행의 끝판왕 + 힌트제공도 정말 고전적이라서
안맞는 사람은 뭐야뭐야 하다가 몇번 리셋먹고 내팽개침
나도 어려워서 클리어는 못했지만 진짜 미지의 장소에서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그 특유의 느낌이 제대로였어..
진짜 좋았음
탐험도 결말도 OST도 모든게 좋았어
튜토에서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