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가 10년을 바다에서 뺑이 친 진짜 이유
영화상에서는 키클롭스 폴리페무스의 스토리가 상당히 간략화 되긴 했지만
이 파트가 꽤 중요함 어찌보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 10년 방황의 스타트지점이라
원전에선 눈을 찌르는 과정이 좀 더 길고 본인의 이름도 구라쳐서 속여먹었는데
그러고 탈출해서 배에 탔으면 조용히 도망이나 가지 하필 배에서 본인 이름 밝히고 티배깅까지 날리면서
본명을 들은 폴리페무스가 아버지 포세이돈에게
'나를 장님으로 만든 오디세우스 죽여달라
죽이지 못 하면 동료들은 다 죽이고, 오디세우스는 길을 잃게하고, 그의 고향집은 개판으로 만들어 달라' 라는 저주를 함
사실 6번에서 끝날 수 있는 여정이였는데 티배깅 한번에 뒤끝의 신 포세이돈한테 찍혀서
10년을 뺑이 치게 됨







부하들도 트롤 본인도 도파민 중독....
포세이돈이 그전에 도와준것도 있어서 괘씸죄+
10년중 7년인가 8년동안 칼립소한테 잡혀서 멘헤라착정당함
근데 폴리페무스 고추 졸라 작네;;;
화나면 모름...
저래서 갈라테이아도 별로 관심 안가졌나봄
저 코앞을 10년동안 갔네
옆동네 가는데 40년 방황한 모세 보다야...
그거도 사실 유대참피들의 업보가 크다는 나쁜말은
졸렬한 눈깔새끼가 지가 선빵친거면서ㅋㅋ
사실 돌아갈때부터 아가멤논 가는길 따라갔으면 됐는데.. 그걸 반골 성향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