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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간지외 임팩트를 위해 그 때까지 쌓은 빌드업이나 설정을
날려버림.
블리치는 다시 보면 그 때마다 또 ㅄ같음을 느낌
사실 이랬다라고 밝힌 후
거기에 짜맞추기 위해 또 주절주절 변명같은 설명이 붙음
독자들로 하여금 "너는 그냥 아무 생가하지 말고
내가 만들어주는 도파민이나 받아들여"
같은 전개가 심히 불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