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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도장에 자기 생일파고 다니신거 보니 자기 과시욕이 넘치는분이셨나보네
요새 태어났으면 스트리머가 천직이셨을듯
이건 심의필이 아니라 시플루에오
할아버지...?
저 할배
20년전 군대에서도 자주 만남
근데 얼마나 허술한지 체게바라 평전을 통과시켜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