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수정 없이 그대로 나와버렸다면 어땠을지 궁금한 빌런
그거슨 만다린
첨단 테크 vs 마법의 반지 라는 느낌으로
아이언맨의 아치 에너미로 나오는 캐릭터긴 한데....
시작부터가 사실 인종차별적인 부분도 있었고
초창기 MCU 영화에서 나왔다면 연출 적인 부분도 굉장히 이상해질 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아치 에너미지만 컨셉이 불발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듬
특히 만다린의 10개의 마법 반지
이건 뭐 사실상 인피니티 스톤과 연출이나 능력같은것도 겹칠수 있어서
만약 1편부터 만다린이 예정대로 등장 했다면 여러모로 이후의 MCU 방향성이 많이 바꼈을것 같음
이상한 귤소스 이름 버리고
웬우라는 캐릭터로 재해석한건 진짜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듬
참고로 아이언맨 1 편 초안에선 만다린이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그 배역에 하정우가 캐스팅 될뻔하기도 했다 함
하정우의 개인 스케쥴과 맞지 않아서 고사했는데....다행인듯









그때쯤 MCU는 마법을 과학적으로 푼다고 똥꼬쇼하다가 결국 스트레인지에서 포기했었으니..
갠적으로 잘 포기한거같긴함
미러 디멘션=아르키메데스의 와선 처럼 완전 포기는 안함
근데 마법에 체계가 있는 것도 중요함. 옛날 판타지의 서클 매직이나 d&d처럼. 그냥 능력만 써대면 초능력자랑 다를 게 없어짐
잘 풀었지
마법 컨셉으로 갔다면 닥스랑 좀 겹치지고 했을거고..혹은 완다나.
무협이 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