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형한테 메일이 왔다 오늘 린도 소감 남기라고
제 본업 특성상 휴가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기때문에(이번엔 12일)
휴가 이후 본업의 업무가 바빠 체크를 잘 못했습니다
현재 채중은 81.6으로 좀만있음 10kg빠지겠네요 정말(보통 평균 90-92사이를 왕복하는 체중이였음)
운동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몸에서 수분만 계속 배출하는 상태이고,
위와 장은 여전히 운동량이 적습니다(어제 낮 기준, 병원에서 체크)
다만 지금 다니는 병원에선 세균성이 아니라고 했는데
전혀 멈출 기미조차 보이지 않기때문에
오늘은 다른 병원에 들려볼까합니다
지금 유산균을 거의 뭐 물마시듯 드링킹하고있으며,
수분이 많이 탈출한 상태라 말이 어눌해지고, 생각이 좀 잘 안됩니다
아마 이 글도 앞뒤가 안맞거나 했던말을 다시 하고있을 수 도 있습니다
아무튼 세균성이 아니라고 했는데 멈추질않는걸로 봐서
오늘은 다른 병원에 가볼거고,
메일로 인도 괜찮은 곳 소개시켜달라고
여행가고싶다는 메일이 계속 오고있는데
저는 단언하건데 어둠의 한비아로써,
가지마세요
그 돈 이면 갈수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이게 처음엔 웃었지만 지금도 사실 웃고있긴한데
그거야 제 성격이 원래 어지간한 심각한 일에 다 웃는 편이라 그런거고
사람이 수일내에 10키로,
제 체중의 약 10프로정도를 잃는것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또 한 수분으로만 빠졌기때문애, 몸컨디션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말이 다소 어눌해지고 기억력이 좀 안좋아집니다
아무튼 가지말라면 가지마십쇼.
종교적인 이유나, 개인적인 이유라면
상대적 부촌으로 여행가시는걸 추천드리고,
가지마십쇼



남들 보다 여름 겨울 설날 추석 휴가가 길지만 빨간날 일함ㅋ
아저씨 모근이 튼튼해졌다는게 사실입니까. 급해요.빨리.롸잇나우.
수염이 눈에 띄게 두꺼워졌고, 실제로 구렛나루와 이마라인이 두꺼워졌습니다. 왠진 모름 근데 진짜임 개신기
와 일단 생존!
힘내라 유산균!
쇼츠의 조회수를 위해 그렇게 드시던 걸 보고 무척 우려스러웠는데 아무튼 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