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작 실사화된 스파이더맨 유명 여캐
블랙캣
사내놈들 눈 돌아가는 저 개쩌는 외모로 유명하시며
하렘남 기질이 다분한 거미남의 연인으로도 인지도가 있으시다.
그런데 언제 어느새 실사화됐냐면....
(배우 펠리시티 존스. 로그원 주인공 맞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편.
본명 펠리시아 하디로, 노먼 오스본과 해리 오스본의 비서로 등장했다.
다만 해리를 챙겨주고 걱정해주며 비중과 캐릭터는 나름 챙겼지만,
다들 아는 스판 쫄쫄이 흰머리녀 블랙캣의 아이덴티티는 거의 암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관객들은 블랙캣이 나왔다는것도 몰랐고 좀 이쁜 비서 정도로 출연을 끝마쳤다고 한다.
이후 어스파 시리즈가 전개되었다면 블랙캣으로 활동했겠지만 뭐 시리즈가 2편에서 쫑나버려서.....
이후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인 스파이더 느와르에서 '캣 하디'로 등장했지만
이쪽은 느와르 쪽 세계관에다 드라마다보니 이래저래 인지도는 미묘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