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타크가 왜 빌런이라 불리냐면
국내에선 토니 스타크를 빌런이라 부르는 사람이 많은데 거기에 리드를 같이 끼움
근데 사실 토니가 좀 급진적 성향이 강한 편이긴 한데 결국 결은 선에 가깝고
리드 리처드는 가족 히어로다 보니 가족을 위해서 선을 넘는 경우가 없거든? 있다면 아내몰래 누가 꼬득이는 경우?
근데 국내나 전세계나 가장 잘 알려진 마블 만화중 하나가 시빌 워라 그런 말이 나오는건데
여기서 솔직히 아이언맨은 악당급으로 나오긴 해. 근데 왜 작가들은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나.... 보면
시빌워의 주 발단은 자칭 히어로라 하는 얼간이 소년들이 캡틴 마블(남자, 타노스를 쓰러뜨린 자로 유명)의 악당에게 시비를 걸음
애초에 이 얼간이들이 지들 인방 조회수 좀 벌겠다고 엄청 강하지만 쉬고 있는 애를 건드렷다가 이 사단이 난거
당연 정부와 시민단체는 히어로들을 그냥 다 잡아서 조사해야하느니 뭐니로 나온거고
정부랑 그나마 엮여있는 토니 입장에선 이걸 정부에게 엄청 빌고 빌어서 나온게 히어로 협정임
히어로에게 주민번호 달자.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그러려니 넘어가겠지만 미국인 입장에선 자유침해다! 하는건데
토니 스타크 입장에선 "이때까지 히어로 활동은 그 선을 안넘어서 정부가 넘어간건데 이 자칭 히어로들이 벌인일을 어떻게 할거냐, 너희들 스스로가 자칭과 타칭을 구분할수는 있냐?"로 정부가 주장하니 깨갱할수밖에 없던거
여기서 정부편을 안들면 정부는 아예 히어로 말살정책 펼치려 드니 따르는 척 하는쪽이지.
근데 이렇게만 보면 너무 토니 스타크쪽이 옳아버리고 캡틴은 떼쟁이가 됨
그래서 작가들이 토니가 리드와 합세해서 토르의 클론이니 스파이더맨 속이는등 쓰레기짓 벌이는거로 50대50을 그나마 맞춘거지
그리고 행크 핌은 아내때린거로 유명하긴 한데, 진짜 이게 유명한건
와스프가 왜 맞았는가
자신덕에 히어로가 된 아내가 자기보다 히어로 능력이 월등하다.
점점 조여오는 그 열등감때문에 자넷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든다, 그러다 점점 실수가 쌓여가서 어벤져스 내에서 입지가 좁아져 가는데 반면 자넷은 올라간다. 이게 다 자넷이 내 건수를 훔쳐 먹어서 그런거다.
어떻게 해야 내가 어벤져스에서 살아남을수가 있지?
그래... 어벤져스를 이길수 있는 로봇(울트론 아님)을 만들자! 단 나만 그 로봇의 아킬레스건을 알고 있어서 내가 마지막에 등장해서 그 로봇을 잡는거지!
그 로봇이 만들어짐과 그 로봇의 목적이 어벤져스의 몰락인걸 우연히 행크가 어딧나 집안에서 찾다가 발견한 자넷
자넷은 남편의 폭주를 말리다 주먹맞게 된거
결국은 뭐... 진짜 찐쓰레기를 논할거면 행크는 맞는데 아이언맨과 리드는 그정도까진 아니다?








즉 나쁜놈 셋중 한명이 그레이트 쓰레기인거네
토니나 리드는 뭐 극중 흐름때문에 어쩔수 없다쳐도 행크는 저 사건말고도 여러개 더 있으니 뭐
애초에 행크는 스콧에게 앤트맨 타이틀도 넘겨주고 이젠 아예 울트론이 되버렸으니
논외긴해
행크 ㅁㅊㄴ이네 ㅋㅋㅋㅋ
셋 다 정신나간듯
MCU행크는 그나마 '그럴 만 했다' 할 상황을 많이 넣어주고 성격도 많이 바꾼 덕에 잘 바뀐 케이스라
과학자들이라 급발진이 좀 많음
아 히어로 할거면 주민등록증 받으라구요
본문대로 결국 토니가 선한 인물인게 마법으로 성격이 반전 되니까 그때서야 자기 기술로 악랄하게 돈 범ㅋㅋ
즉, 토니가 맞는말을 해도 쳐맞는말로 들릴정도로 빌런짓거리를 많이했다는거지? 알아들었ㅇ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