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나르키소스 : 생각해보니까 ㅈㄴ 억울한데요
나르키소스(죽음) : 아니 죽고나서 생각해보니까 ㅈㄴ 억울한데요?
아프로디테 : 그래 뭐가 그리 억울한지 들어나 보자
그러니까 제가 이런 벌 받은게
제가 여신님이 다스리는 이치인 사랑을 무시해서 그렇다는 거죠?
그냥 여자들 다 찼다고?
그럼 뭐 대충 아무나 받아주고
아무하고나 했어야 된다는 거에요?
애가 생긴것만 기생오래비같이 생겨가지고는 머리도 안 굴러가네?
내가 언제 ㅅㅅ를 꼭 하랬니, 아니면 무조건 고백 받아주랬니?
니가 왜 벌 받는지 한 명 데려와서 가르쳐줄까?
에코(죽음) : 저새끼가 자기보고 손대지 말래요
말래요 말래요 말래요 말래요
그니까 고백을 찬 게 잘못이 아니라
니가 상대 기분 ㅈ같이 만들면서 찼잖아 어?
그게 내 영역인 사랑을 무시하는거 맞잖아 어?
신이 다스리는 이치를 무너뜨리는데 벌 받는거 맞아 아니야 어? 맞아 아니야 어?
아니 그야 제가 ㅈㄴ 잘생겨서...
이 새끼 아직 정신 못 차렸네.












겸손하라고 씨봉새야
꽃 대신 돌로 만들어줘?
보통 그리스 신들 인성 ㅈ박았다고 하던데 그리스인들도 인성 ㅈ박았으니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 싶음
곱게 거절해도 언젠가 혈연이던 뭐든가로 갈궜을꺼면서..
뭐 판본에 따라선 나르키소스가 질투의 여신 네메시스를 차서 생긴 일이라고도 함 ㅋㅋㅋ
한번만 더 입을 그따구로 놀리면 이름값하게 양념 소스로 만들어주마
그리스 신화에서 신이고 인간이고 여럿 잡아먹는게 바로 휴브리스니까
니오베 : 솔직히 아들딸 합쳐서 2명따리가 신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