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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없었구나 다행이네
들고있진 않은거지 모른다..
저기서 아니 라고 했어야 알 수 있지
안들으면 바로 칼찌야
조심하라구
응 안 하변 어찌될지 모름
비번을 알고 있다라는건 둘째치고
밤에 눈떳는데 앞에 있으면 호러 영화 한편 뚝딱인데?
여친이면 비번 정도는 알고 있지
존나 무서워
살려면 결혼밖에 없다.
헤어지냐 결혼하냐는 빨리 죽냐 늦게 죽냐 차이 밖에 없음
저 행동력...
여자의 행동과는 별개로 전화중에 자기 기분 상했다고 뚝 끊어버리면 엄청 기분 나쁨...
근데 진짜..나도 무서워서 헤어지자마자 비번부터바꾼적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