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이번 브랜드 뉴데이가 고평가 받는이유
일부 유게이들은, 내 마블은 엉엉 앤드게임이후로 끝났어 ...ㅠㅠㅠ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럼에도 보러와도 이새끼는 누군데? 할법한데, 다 어느정도는 이해가되게 설명을 해둠
스파이더맨 자체의 체급도 있지만 충분히 이해되게 영화를 만들어둠
1. 퍼니셔 등장
이숑키는 또누군데 ;;하는 경우있는데
대충 유튜브를 본사람도
안보고온 사람도
나쁜새끼는 무조건 조지는 아재구나보다
사연이 있음을 지레짐작할수있게 설명까지 해둠
"넌 내가 이 짓을 원해서 하는줄 아냐?"
"와 이사람 진짜 정신상태 무섭네;;" 라고 할정도
진짜
충분히 이해가 가게해놓음
2.
진그레이
빌런이 정통적인 캐릭터이고 사실상 원작에선 무근본 커플링 느낌이지만 충분히 서사가 이해가 가게 설명해두고
떡밥도 훌룡히 해냄
떡밥도 잘뿌려놔서 X맨도 상당히 기대되게 만들어둠.
3.케빈 파이기가 왜 꼬셔졌는지 알것같음
샹치감독이래서 걍 양조위빨 아님 ㄷㄷ? 이라고하지만
영화가 양조위빨이 아니라 감독빨+배우빨이 붙었던거였음 액션이나, 이런점에서 고평가가 나올수밖에없음.









대배우를 부르고도 망한 영화들을 생각하면, 오히려 대배우의 매력을 살릴 수 있게 한 것이 감독의 능력이긴 하지
번역이 하드 캐리 했지만, 진짜 배우의 매력을 이만큼 확 끌어올리는 감독이 드물긴 드물어ㅋㅋㅋ
캐릭터가 많아도 중심이 딱 잡혀있여서 생각보다 난잡하지 않았음. 유일한 단점이 시리즈물이라 전작하고 연관성이 너무 커서(최소한 피터가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졌다는 걸 알아야 하니) 같이 본 부모님이 이해 못 할까봐 걱정했는데 다 눈치로 알아먹으셨다고 하던 ㅋ 그러고도 평이 좋으셨으니
액션도 스토리도 캐릭터도 다 미침. 핸드마저 "와 미쳤다 존멋;;;" 할 정도면....
양조위 아니더라도 샹치 캐릭터도 매력 있는 캐릭터였음
서민적인 삶, 성룡이 떠오르는 액션 같은거
앞서 빠른 빌런 퇴치로 많이 고생했지만 그만큼 성장했구나!
웹스윙은 아쉽지만 근거리 전투는 역대 스파이더맨 영화중 탑급
그리고 네드가 재밌음 ㅇㅇ
내 생각엔 여러 마블 캐릭터들이 나오면서도 스파이더맨의 근본을 놓치질 않아서 히트친 것 같음
그동안 미숙한 면도 많아서 애새끼맨 등 여러 멸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이번은 정말 클래식 스파이더맨에 가장 가까운 모습들을 잘 보여줌
단순히 능력만 아니라 진지한 고민과 공감할만한 감정묘사 등도 스파이더맨다웠음 이게 사람들이 사랑하던 스파이더맨이다 같은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