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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의 연예계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존나 높을 뿐만 아니라, 용서도 잘 안 해줌.
한국 캔슬 컬처가 존나 빡세다는게 이런 의미에서 빡셈
겁나 잘해주던데
개그맨에게도 높은 잣대를 들이댐.
'어지간한 연예인보다 니들이 영향력 더 강하잖아...초딩들이 니들 흉내낸다고...' 같은 이유가 있음;;
뭘 잘 해줘.
여긴 아예 사소한 것도 이미지랑 안 맞으면 절대 부활 못 할 정도로 줘패고 용서 안 해주는 동네임.
다른 나라들 보면 약 빨고 대놓고 도덕적 해이 내비춰도 본업에서 뛰어나거나 시간 지나면 그래 나오던지 말던지에 가까워짐.
싸이 군복무나 조모씨 시체 암매장 같은건 솔직히 존나 봐준거라고 느끼긴 함
조모씨는 시대가 살려줬음 걍. 싸이도 솔직히 일단 죗값은 다 치른게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