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현 시점에서 범죄자 다죽여죽여 퍼니셔 만들기 빡샌 이유
존 버탈의 퍼니셔가 처음 나올때부터
나온 논란 중 하나로
퍼니셔 근본 설정이
범죄자면 죽인다인데
왜 이 캐릭터성 안 살림???
먼저 2003년도를 기점으로 네이비씰 3팀에서
퍼니셔 로고를 지네 비공식 로고로 쓰이는걸 시작으로
문제는 그 네이비 씰에서 전쟁 범죄 관련으로 논란이 있었고
거기다 다른 군 조직도 저걸 배껴서 사용하며 논란은 더 가중됨
이제 2014년 이후 경찰의 흑인 살해 이슈로 터진 BLM 운동에서
경찰들이 맞 대응으로
경찰 목숨도 소중하다라는 의미
BLM 운동을 시작하는데 여기서 퍼니셔 로고가 들어가고
일선 경찰들도 퍼니셔 로고를 붙이고 다니면서
미국에서 상당히 논란이 됨
당연하거지만
범죄자 죽여죽여하는 캐릭터 상징을
경찰이 붙이고 다니는 개막장 상황인지라
이런 캐릭터를 범죄자 다 죽인다로 만들 수 없던 넷플릭스는
범죄자다죽인다맨에서
PTSD로 망가진 군인이 가족 복수를 위해 범죄자를 죽인다맨
정도로 각색하고
가족과 관계없는 범죄자면 비교적 유한 모습을 보여주고
빌런 또한 범죄조직보단 부패한 국가 조직 쪽으로 바꿈
이 퍼니셔와 그의 로고를 더욱 강도 높게 비판을 대놓고 하는데
퍼니셔는 PTSD를 극복하지 못하고
죽지못해 싸우는 정신병자라는 캐릭터성을 더 강화하고
데어데블 본어게인에선 아얘 퍼니셔 로고를 쓰는 경찰들을
아주 개호로잡놈으로 만듬
그러다보니 단순히 범죄자죽어죽어 퍼니셔는
이제 실사화로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음









드라마판 퍼니셔면 자.살 엔딩이 맞긴 함
마지막으로 남 가족의 복수 대상이 본인인지라
애초에 막죽인다고 슬로건 걸다가는 만화처럼 결국 잔잔바리만 죽이고 메인빌런은 특정 이슈 말곤 못죽이는 바보같은 상황이 벌어질테니
스토리로는 저 각색한게 재미나긴 하더라.
범죄자 다죽여맨 퍼니셔는 사실 스토리 짤거도 그냥 다부수는 영화뿐이 되기 힘들었을거야.
오히려 더 입체적으로 변했네
현실이슈 골때리네
만든다면 아예 MCU하곤 상관이 없게 나오던가 해야지
원작 캐릭터성을 그대로 살리기엔 너무 어두워
그럼 질나쁜 범죄자만 뿌셔뿌셔 맨으로 하자 아님 몰래 암살 은폐 가즈아 아에 없엇던일로 만들어버리기~
코믹스의 단순 뿌셔뿌셔는 빌런으로 밉상취급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