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ㅇ대 영웅에 들어가지만 국내에선 놀라는 영웅
그건 바로 헥토르
에?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테세우스, 아킬레우스는 알겠는데 헥토르?
하겠지만
로마가
자신의 근원은 트로이라고 믿었고
공화국 때부터 기습 트로이 찬양을 해왔고
베르길리우스가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의뢰로 쓴
로마 건국 찬양의 대서사시
[아이네이드]에서 아이네이아스와 친척인 헥토르를 슬쩍 찬양하면서 시작했던 것도 컸음
그래서 중세 9현인에도 들어감
왼쪽부터
카롤루스 대제, 아서 왕, 고드프루아 드 부이용,
카이사르, 헥토르, 알렉산드로스 대왕
다윗, 여호수아, 유다 마카베오
그러니까 헥토르는
망할 것 같은 트로이를 혼자 지탱하면서
신의 힘에 기대지 않고 본인의 카리스마와 인덕과 능력으로 나라를 유지하고
그리스 반신들을 상대해 이정도 버텼다
이쯤되면 버프 빼고 헥토르가 제일 위대한 거 아니냐?
를 시전한 것
그래서 그리스 최고의 영웅들 꼽을 때
작성자가 로마인이면 꼭 헥토르가 들어감
그리고 로마 뽕 가득한 기사도 문학에서도
헥토르가 진짜 최초의 기사 아니냐 크으 기사라면 헥토르처럼 해야지
마 내 칼도 헥토르성님 창 가공한 거다(듀란달) 이러고 다님








작성자 로마인!!!
트로이 영화 나온 시점에선 우리나라에서도 나름 유명해 졌을텐뎅
ㅇ대 영웅에 들어가는 경우 많다고 하면 놀라긴 함
헤라클레스보다 높게 치는 경우도 있다면 더 놀랄걸
기사도의 시작이라는 인물인지라 그런듯
페그오에서 헥토르 같은 인물을 3성으로 내고 일본의 누구지 싶은 일본내에서 유명 소설가는 5성으로 나오고 이거 뭐지 싶을때가 자주 있음
헥토르는 대영웅이지...
애초에 일리아스가 헥토르가 죽은 뒤 시체 돌려받고 장례지내면서 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