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의외로 아버지랑은 사이가 좋은 놈
제우스가 편애하는 아들인 헤라클레스
기간토마키아를 위한 아들이기도 했고...
애초에 그걸 위한 임신 가챠(즐겁다!)라서
헤라클레스쪽 편애는 있을 수밖에 없지만,
사실 그 사실 이전에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와는' 사이가 좋았음
다른 신들에게 시비 털고 다니는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에겐 아쉬운 태도를 뒀던 원전이 없는 편이라
제우스를 정말로 아버지라 여겼을꺼고
공물을 바치거나 영광을 제우스쪽에 돌리는 일화도 많으며,
그 유명한 리라 일화는,
사실 원전을 파고보면 그의 음악 선생이 헤라클레스에게
'탁란아 주제에 아비가 둘이라 좋으시겠어요?'
...라고 말해서 내려친 경우
이외에도 '제우스를 욕하는' 경우엔
헤라클레스도 그냥은 안 넘어간 일화가 많았어서
헤라클레스->제우스의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었고
반대로 제우스의 경우에도
헤라클레스를 마냥 쓸만한 사냥개 취급한건 아니고
아들에 대한 사랑이 드러나는 일화가 꽤 있다...
아들에게 딱히 피해가 안 되는 일인데도
'감히 내 아들 헤라클레스에게 장난을?'
...라는 이유로 번개 내려서 잡몹(인간) 죽인 일화 등이 그 예시
사실 이 둘의 관계가 매우 좋았던 것은
헤라클레스가 오만해보여도
사실은 자기 위치를 아는(?) 머리를 지녔다는 부분.
헤라클레스가 신을 줘팰 지언정
'내가 신 할테니까 꺼지쇼' 같은 오만을 범하진 않았으며,
신들에게 깽판을 칠 경우
그 이후 바로 '제우스에게' 공물 바쳐서 대충 쇼부봤다.
왜 피해자가 아닌 제우스에게 바쳤냐면,
자신의 아버지이기 이전에 최고 주신이기에
제우스가 모르든 알든 일단 공물 받으면 거기서 상황 종료
(*공물 받은 시점에서 토달면 '제우스를 모욕하나?'까지 성립)
제우스가 해결하기 힘든 경우의 깽판은
올림포스와 구분된 명계,윗 신 가이아,미친련 아르테미스 등은
헤라클레스가 미리 양해를 구해서
제우스가 굳이 피곤하게 나설 일이 없게 행동했다.
그래서인지 제우스도 헤라클레스에게만은
다른 인간 자식들과 태도가 많이 달랐으며
자식에 관련하여 헤라에게 벌을 준것도
헤라클레스가 얽혔던 일들
기간토마키아 필요성 이전에
헤라클레스는 제우스가 많이 이뻐한 자식이었고,
헤라클레스도 그렇게 (아버지에겐) 이쁘게 행동했다.
그래서 이 두 부자는
서로 사이가 나쁜 일화가 없음
사실 헤라클레스 입장에선 (당연히) 아버지이고,
제우스 입장에선 정말 기간토마키아 필요성 이전에
'말 잘 듣고 똘똘하고 짱 쎈데 내 말만은 잘 듣는 친자식'이라서
좋아했음 좋아했지 싫어했을 요소도 없었기에
무력 외에도 진짜 SSR급 자식이었다.
여튼 기간토마키아 끝내고 신으로 승격한 이후엔
헤베와 결혼해서 알콩달콩 제우스 밑에서 생활하고
오늘도 다소 만한한 타나토스를 줘패며 살고 있다고 한다.
(근데 사실 헤라클레스의 모든 원흉의 시작은 제우스이기는 했음)
(근데도 제우스를 잘 따르니까 사실 이뻐할 수밖에 없따)














휴브리스를 칼같이 지킨 놈...
사실 따지고 보면 헤라클레스는 의외로 제우스의 법도를 존나게 잘지켰다.
대접받은 만큼 보상은 정말 제대로 해주는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