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타이렁이 타락해야만 했던 진짜 이유
흑과 백의 전사가 날 파멸시키리란 예언을 들었고
예언을 막기 위해 흑과 백의 전사를 멸족시켰지만...
종족의 생존자가 결국 날 쫓아왔다고?
예언, 예언!! 그놈의 예언은 언제 날 놓아주는거냐!
그 예언이 돌팔이인가보지 등신아
뭐??
하, 하지만 점쟁이 양의 예언은 절대적이야. 지금도 흑과 백의 전사가 날 찾아왔잖아!
그야 니가 저 뚱땡이 판다 마을을 몰살시킨 다음에 세계정복 어쩌고 하니까 그런거지 새대가리 쉑
쌈질 좀 한다는 판다들이 점마 면상 좀 보자 조져버릴까 하고 달려오겠다.
애초에 넌 예언을 믿는거냐. 아니면 믿지 않는거냐?
믿는다면 넌 어차피 실현될 미래를 피하겠다 삽질한 멍청이고
믿지 않는다면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학살을 벌인 한심한 놈인거 아니냐.
누구보다 더 예언에 충실한 새끼가 뭔 예언에 벗어나겠다 발버둥이냐고.
네놈은 몰라! 정해진 미래란게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사람들이 그 미래만 믿고 날 어떻게 보는지!!
....셴.
우리의 모습을 결정하는건 예언도, 누군가의 기대도, 정해진 운명도 아냐.
오직 우리가 행한 행동이 스스로를 규정짓는다.
넌 결국 예언을 핑계대고 있지만, 여기서 네가 파멸하는건 예언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너의 행동에 따라온 결과일 뿐이야.
(타이렁 잊지마라 언제나 의심의 얼룩이 / 아 좀 들어와서 자라고요 거북탱이야)
나도 날 용의 전사 자리에서 내친 미친 거북이 영감탱이가 조금....아니 심히 좃같지만, 뭐 용의 전사가 아니어도 나름 괜찮게 살고 있잖냐.
그냥 네가 지금까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질 때가 온 거라고.
대사 좋긴 한데, 이거 쿵푸팬더2가 아니라 쿵푸설표2 아니에요 사형??
그러니까 if인거지 이 주인공 뚱땡이 팬더새끼야
....
타락죽 안 먹으면 제목을 쿵푸설표로 바꿔야 함
어쩔 수 없음




















하긴 외형부터 간지나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타이렁이 멘탈이 안정화 됐어도, 포탄을 해결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지는 않음 ㅋㅋㅋ
마치 미혹을 버린 샤아는 샤아가 아니란 것과 같은 말
막지는 못해도 피하지 않을까
초반부에 대포맞고 박살난 코뿔소사부ver.2 되는 미래밖에 안 보임 ㅋㅋㅋ
자기 컷한 치매거북이가 지목(?)한 판다를 용인하는 걸 넘어서 성장에 도움주는 수준이면 시푸 이상으로 내면의 평화 마스터한거 아님?
흑과 백의 전사를 설표 펭귄 팬더 중 골라야했어
다른건 몰라도 펭귄은 안된다
??? : 코왈스키!!
...생각해보면 타이렁이 아군이면 미국인들 딱 좋아하는 배드애드 스타일이긴 하네.
저쯤되면 우그웨이가 흑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
타이렁이 아군포지션 됐으면 타이그리스따윈 눈에도 안 들어왔을거
저러면 정신까지 완벽한 고죠 사토루가 따로 없음ㅋㅋㅋㅋ
"그럼 셴이 타락한 이유는요?"
"성우가 게리 올드만."
"아 그럼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