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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용으로 바치는 소는 외관만 보고 신경 안 쓰는 일화가 있는데 직접 먹이는거는 ㄷㄷ
이런 신화 여기저기 비슷하게 있는 거 보면(인신공양/신을 의심 or 시험) 걍 인간이란 다 거기서 거기인 건가
신들 갖고 노는게 아니라 찐 존경의 의미로 인신공양 했으면 살았을텐데 주제를 모르고 ㅋㅋㅋㅋ
제우스에게 인육 대접했다가 늑대되는 저주 받은거 신화에도 있어
그냥 물어보면 되는거 이님?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