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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전국민이 알죠?
일설에 의하면 여러 번 숙청당할 위기를 모면하다가 결국 숙청당해 탄광에 떨어져서 광부 일 하다가 폐렴에 걸려 사망했다더라. 유언으로 "내 생애 제일 후회되는 일은 공산주의를 택한 것이다. 너희들을 두고 가자니 마음이 안 놓이는구나. 이다음에 통일이 되면 나를 서울에 갖다 묻어다오"라고 했다……는데
이 얘기는 귀순한 남파공작원이 쓴 수기라서 좀 그래.
정확히 말하자면 저 수기가 나온 게 반공이 국시이던 70년대 말이어서.
여기있었구만 심영이
레전드인게 정부에서도 존나 벼르고 있었던 색히라 김두한이 쏘기 전에 전화로 물어봤을 때 어디랑 어디 사이면 관할이 애매해다... 이런 답변을 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북한에 넘어가서 떵떵거리다가 천수누리고 죽은거 같은데 진짜....
고자로 각색해서 이미지라도 나쁘게 표현한게 정말 잘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