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존나 빡겜해야했던 최종보스
내 이름은 라니우스
카이사르의 군단의
군단장이다
이번 전투로
NCR 놈들을 물리쳐
모하비를 손에 넣고 베가스를 불태워
불탄남자의 실패를 넘어서겠다.
하지만 적인 공화국 녀석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물량을 투입할 수 있는 녀석들이다.
훈련과 체계에서도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는 우리 군단보다 뛰어나다는 건
부정할 수 없지
무엇보다 까다로운 것은
레인저들이다, 그 전투력부터 정신력까지
부정할 수 없이 까다로운 녀석들이지
우리의 정예병사인 백인대장들도
저들을 이길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나 라니우스는
그들의 약점을 이미 꿰뚫은 상태다.
적의 총지휘관은 무능하고
그 밑의 장군도 내가 준비한 전술을 예상하지 못한 느낌이군
이대로만 진행한다면 적들의 후미를 쳐서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소식을 들으실 카이사르의 얼굴이 기대되는 군...
어... 군단장이시여
급보입니다.
베가스의 경비로봇들이
NCR 측에 서서 우리와 싸우고 있습니다.
바퀴가 달린 하나달린 그 로봇 말인가?
좀 튼튼하긴 하다만 무장의 수준도 형편없고
숫자도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그게... 이전과는 좀 다른 모양새인게
단순 총을 쓰는 수준이 아니라 유탄과 미사일을 날려대는 대다가
어지간한 총알도 로봇의 외피를 뚫기가 힘듭니다.
...? 그 로봇에게 그런 기능이 있었다고?
어째서 지금까지는 그런 정보가 없었던거지
그리고 더 들으셔야하는게...
NCR과 같이 공세하는 놈들이 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무슨소린가?
NCR 녀석들과 연합할만큼 그들과 친한 세력은
모하비 황무지에 없었을텐데?
먼저 '칸' 녀석들 말입니다...
이 녀석들이 우리와의 동맹을 파기하고
그토록 원수같이 여기던 NCR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하, 그 버러지 녀석들이
오래 따를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공화국 측에 붙은건가,
그래봐야 황무지 도적단 수준보다 좀 나은 녀석들이다.
별로 문제되진 않아.
두번 째로는
저기 북쪽 넬리스 공군 기지에 있는 부머들입니다.
본래부터 미사일이나 유탄을 쏘아대는 녀석들이긴 했지만
어디서 구했는지 전쟁 전 폭격기를 띄워
군단에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진정해라
그래봐야 비행기 한정 정도다.
우리 군단병의 숫자는 그 정도 폭격으로 지워질만큼
부족하지 않다.
장군님... 하지만...
아직 말해야 할 새로운 적들의 동맹군이
남았습니다...
... 말해봐라
.... 지하에 숨어 있던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녀석들도 저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
아니 ㅆ1발 걔네까지 NCR을 돕는다고? 이게 말이되냐...?
.... 설마 말하지 않은게 더 있나?
예, 말씀대로...
근데
마지막은 저희도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말씀드릴 거라곤
3-4명으로 보이는 소규모 인원이지만
브라더후드보다 훨씬 단단한 파워아머를 입고
고화력으로 저희 병사를 지지고 있다는 것 밖엔...
씨1발



























주인공이 억까긴 하지
불 탄 남자 못 데려온 게 아쉽네 ㅋㅋ
모드깐 플레이어: 불탄 남자도 데려왔다.
장군이시여..그리고..
뭔데..? 뭔데 또 ㅅㅂ??
그자가 오고 있습니다.
머리에 총알 두발이나 박혔는데 살아남은게 말이되냐고!
??: 베니 이 시발것이 어디있지
갑자기 폴아웃4 땡기네
배달부 서브퀘 열심히 돌았구나...
걍 덩치좀 커진 레이더무리나 다름없는 새끼들이라 저것도 싸다 난 항상 쟤들한테 핵날림
"아니 씨1발... 쟤네를 어떻게 한팀으로 만들 수 있는건데?"
배달부의 풍둔아가리술
뉴베가스는 폴아웃4 정도의 편의성 정도만 갖춰서 다시 리마스터 해줬음 좋겠다
지금 다시 깔아서 할려고 해도 너무 똥 꾸륵내가 올라와서 우윽...
우리가 쫓던 배달부가... '이번엔 우리 마빡에 구멍 뚫었던 마리아로 라니우스 잡아볼게요' 라는 정체 불명의 말과 함께... 탄약을 바꿈과 동시에 핍보이를 보여 하늘을 비행하며 날아오고 있습니다...
간간히 세이브 로딩으로 500미터 가까이 날아가면서요...
보고하는 놈들이 주인공들이 위장한거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