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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손이 4대 "명문가" 바이럴을 해서 이 지경인 건데...
나는 하영이 죄가 없다, 라고 단언하기 이전에 좀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싶은
이 사람이 정말로 자기 집안이 친일 관련에 대해서 모르고 4대 의사 집안 그리고 부유한것 까지 전부해서 자랑스러워서 모르고 그런거라면, 그냥 한국의 친일 청산의 실패라고 평가하고 싶음. 대체 얼마나 실패했으면 친일 집안이 잘 나가고 그 허물이 숨겨진채 후손이 자랑만 남은채 살고있다는거잖아. 그걸 우리가 보고있는거니 화가 날수밖에.
일단 나는 모르고 그렇게 자랑했다고 생각함. 모른게 자랑은 아닌데 오히려 그래서 화가나더라. 하영한테 화가나는게 아님. 그냥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길수있을정도로 역사가 잊혀진게 화가난거지.
가만히 있는데 파묘한 게 아니고
본인이 자초해서 벌어진 건데?
친일인사인거 모르고 단순히 의사인줄만 알았으면 참작이 가능하겠는데, 쟤는 알고도 저런거 아님?
저런 말이 통하는건
단발성 범죄로 연좌제 피해를 입는 개인들한테나 통하는거고
친일로 부를 쌓아온 집안의 후손들에게 저런 말이 통할거라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