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화폐에 새겨질 수도 있었던 독립운동가
오늘날 우리가 쓰는 지폐의 이황(천원) 이이(오천원) 세종대왕(만원) 초상화는 1970년대에 도입되었는데
1980년대 한국 경제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고액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었고
또 지폐에 있는 인물이 모두 조선시대 인물이라 젊은 세대에게 호응을 받기 위해서는 근현대 인물을 넣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
그래서 한국은행에서는 주시경, 방정환, 안중근, 안창호 등 여러 독립운동가들을 후보로 해서
그 중 주시경 선생과 방정환 선생을 각각 5만 원과 10만 원권에 넣기로 결정했음
물론 결과적으로 5만 원, 10만 원이 20세기에 발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선정 결과는 자연스레 잊혀졌고
2000년대에 5만 원과 10만 원을 발행할 때 신사임당과 김구 선생을 넣기로 확정했지만
모종의 사유로 김구 10만 원은 무기한 발행이 중단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음




5만원권 신사임당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아직도 왜 신사임당인지 모르겟음 유관순 열사님이면 몰라도.
방정환됐으면 큰일날뻔;
왜 큰일나?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679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