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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책임 지기 싫어했음.
뭔가 이게 방향이 맞는거 같아서 추진은 하는데 결국 마지막에 도장을 찍어야 하는데 거기서 주저 주저하면서 말아 먹은게 많음. 이게 쟤들이 알아서 한거다에서 내가 시켰다고 전환이 되어 버리는거니까.
동서양 말대의 군주는 좋게 평가받는 경우는 드물지 싶음
나라 망하게 한 왕을 뭐로 쉴드 침? 쉴드로 쳐죽여도 시원치않을 판에.
고종이 정치를 잘했냐 못했냐를 떠나서 즉위 당시 상황이나 흘러가는 국제정세가 인조때랑 엮기엔 너무 어거지 아닌가 싶은데...
이거는 근데 전근대 전제군주국의 국가관이랑 근대 국민 공화국의 국가관이 너무 달라서 인식차가 있는 거기도 해....
나라 팔아서 황공족 됐으면 그걸로 망한 거지 무슨 왕?
고종은 왕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