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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min | 19:40 | 조회 14 |루리웹
4ㅡ5년전의 내가 저런 마인드였다가
지금은 돈이라도 번다.ㅠㅠ
공감하기 힘드네
저러다가 엄마가 아프면 큰 일 터지는거임...
저걸 햐결햐 주는게 욕심 이드라…
뭔가를 꼭 하고싶다는 욕심
진짜 오이없는 욕심이라도 그게 사람을 다시 ㄷㅎ전하게 만들드라
동생놈이 저딴식으로 8년째 쳐 놀고있어서 걍 뒤졌음 함
그냥 나데나데 받고싶은 앰생인데?
어딜 동정구걸이야
해보고 깨졌으면 몰라 꼼지락거리기만 하네
노가다하면서 월 250씩 저축하고 있기는 한데..
말 그대로 미래도 비전도 없어서 저 상황에 공감간다
↗소 두번 취업 했었는데 둘 다 끔찍한 기억밖에 없어서 노가다하게 된거라...
나도 잘 모르겠네
이래서 용기있으면 한번만 죽지만 겁쟁이는 여러번죽는다는 말이있는거
남들도 하기싫은거 억지로하고 사는건데 내면의 고통을 곱씹으면서 내린결론이 회피뿐이라니
어떤식으로든 결말날때까지 끊임없이 스스로 고통받을거임
안타깝다
재입대라도 하던가 뭔 개소리싸지르고 있는지
그래도 난 취업은 했는데 급여가 200초반 언저리라서 저 생각 많이 하다가 작년부터 이러다간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몸 갈아서 투잡 뛰자하고 쿠팡 일하고 있는데 그때보다 몸이애 당연히 힘들어도 정신 상태는 좋아지더라
중독이지 저거도. 도움이 필요한거임
계약직 1년이라도 다니고있는중...38살인데 29살 주임에게 님님 붙이고있지만...이거 경력으로 어디 신입들가도 똑같이 30살주임이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