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民)에게는 양이 되고, 적(敵)에게는 사자가 되자
해병대 출신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거고
훈단 식당에도 여러 곳에 걸려 있어
"민(民)에게는 양이 되고, 적(敵)에게는 사자가 되자"
라는 멋진 어록을 남긴 초대 해병대 사령관 신현준
저걸 본 훈병들은 누구나 저런 멋진 말을 한 사람이면
당연히 독립운동가로 생각했을 것임
그럴리가 있겠냐고요?
신현준 초대 해병대 사령관의 원래 이름은 신봉균으로
해방 전에는 간도 특설대 출신으로 복무했었다고 함
당연히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됨
그러니 해병대에서는 이런 흑역사를 숨기고
장병들에게 한국전쟁에서의 업적만 가르치는
별로 알리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 있음







1 ~ 3대 해병대사령관이 싹 다 간도특설대 출신
당시 한국군이 인력난에 어쩔 수 없이 저런 인물들을 뽑아 쓸 수 밖에 없던 사정은 이해하나 적어도 확실히 그 사람이 누군가는 가르쳐야지
한국군은 독립군이 뿌리라는 말에 비웃는 사람들이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
악! 전우들에게사자가되는게더좋아 해병님!
백선엽도 있고 뭐...
국군이 치부가 좀 많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