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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엔이면 그러련히 할 수 있는 느낌이긴 하다 먹는 문화가 있는 거라면
하나로마트에서 서더리탕 거리 파는거랑 비슷하긴 한데....외국인한테 도찐개찐으로 보이려나
우리집은 수박 저 흰 부분 장아찌나 나물해서 자주 먹었음.
어릴 때 맛있게 먹었음.
근데 우리 어머니는 형편 풀리니 그거 다시는 손에도 안 대시더라.
우리나라엔.. 그걸로 김치 담는 분들도 의외로 많다.. 식감이 단단해서 그렇지.. 씨없는 오이와도 비슷한 맛이라.
맛도 나쁘지 않음
월남쌈에 오이 대신 넣으면 맛있음
오이 냄새 싫어하는 사람은 오이 대체제로 강력추천함
물론 사서 쓰진 말고 여름에 수박 먹고 남은 거 활용하는 용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