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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물 건 줄 알았는데 사실 민족의 원수의 물건이었다면 그건 애미
와 졷같아서 오타도 허벌나게 나버렸네
ㄹㅇ 한자까지 같이 쓰는 동명이인(행적은 정반대)
아니 ㅅ발.....
이런 극과 극의 상황은 또 처음이네;;
세상에 유족을 모셔오기까지 했었구나 진짜 큰 실수네
이런 시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