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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Saga | 26/08/12 | 조회 0 |루리웹
와 이거 진짜 어렸을 때 본 건데 마지막에 좀 슬펐던거 같음
와 개추억이다
이거 집에 원혼이 깃든 계기가 좀 그로테스크 하지 않나
서커스에서 놀림만 받으면서 지내는 뚱녀(보통 뚱녀가 아니고 최소 200kg은 나가는 뚱녀)를 사랑한 청년이 뚱녀와 사랑의 도피를 했는데
같이 살 집 짓는 과정에서 애들이 할로윈이라고 장난치면서 계란 던지니까 화내면서 저리 가라 하다가 무게 중심 잃고 콘크리트랑 같이 구덩이 안에 떨어져서 셀프 공구리
안타까운 사고...가 아니라 시발 애새끼들이
집 구조가 어딘가 이상했던게 복선이었던가
개무서웠는데 어렸을때
지금은 밈만 언급되지만 잘만들었어
아저씨가 제일 불쌍했던
이거 재밌었지
저 집 괴물 개무서웠어
저거 집 몬스터 퀄리티는 지금 봐도 개쩌는듯 나무판 하나하나 표현한거 참 좋았음
그리고 주연캐도 아니건만 수상할 정도로 영미권 밈에서 많이 나오는...ㅋㅋㅋㅋㅋ
샹들리에가 목젖이라 거기 매달리거나 건드리면 토하는게 존나 충격이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