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숨기려고 하는 역사
비국민당 계열 언론사에서 고발한 1987년 3월 7일에 발생한 사건에 대한 내용
대만 진먼현은 중국의 샤먼시까지 거리가 고작 4km 남짓으로 대만의 최전방을 맡고 있다
당시 대만은 중국과 이 지역을 두고 포격전을 치룬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만큼 철통경비에 굉장히 긴장감이 고조된 지역이라서 항상 경계가 삼엄하기도 한 곳이다
1987년 3월 7일 베트남 전쟁과 중월전쟁을 겪으며 공산주의를 피해 도망쳐 나온 반공주의 성향의 베트남 보트피플 24명이 이 진먼현에 접근하다 중화민국군에 의해 모두 사살 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문제는 피해자들 중 만삭의 임산부가 있었고 8명은 어린아이였다
심지어 난민 일행은 진먼현에 접근하면서 '중국어'로 쏘지말라고 소리쳤고 총탄을 피해 몸을 숙이던 어린아이까지 총을 쏴 살해했다는 것이다
대만의 이를 학살로 인정하지 않고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는 군인들이 피해자들을 공비로 오인하여 '우발적 과실치사'로 규정하고 있다





전쟁은 역시 깨끗할수가 없네
문제는 전시상황도 아닌데 민간인을 쏴죽인 거지만
너무 끔찍하다..
씹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