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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을 치우면 되는데 굳이 저걸 컴퓨터 켜서 할 필요가 있을까싶음
인방 저챗용 게임
색칠놀이 하면 만족감 드는거처럼
그냥 하는거임
전혀 다름 겜이 에어캡 뽁뽁이 터트리는 감각임
방 치우는게 은근 쉽지 않음.
저런 거나 아님 음식 가게 시뮬레이터 같은 종류도 그렇더라. 주문 쌓여서 엄청 바빠지니까 손도 꼬이고 땀나게 움직여야 함 ㅋㅋㅋ
이런 게임들 재미는 있는데 살짝 현타옴
vR도 있었구나..
음악 틀고 멍하게 청소하면 기분 좋음.
근데 마지막이 되어갈수록 스트레스 지수가 오름..
결국 어느 맵에서 0.01% 청소 안된 곳 찾다가 게임 접음...ㅋ
이 게임은 장비도 수압도 변변찮은 초반이 진짜 지옥임 ㅋㅋㅋ
일하는 게임들 작업용 브금 틀고 하다보면 내 방도 이렇게는 안치우는데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