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행히도 [오디세이] 제작진들이 신경써준것
기존 놀란 감독의 아이맥스 영화들과 다르게 100% 통일된 화면비로 제작이 된 영화여서 그런가
[오디세이]는 일반관, 돌비관 등 비 아이맥스관에서는 그 스크린의 비율따라서 그 스크린에 걸맞는 버전을 틀어준다.
돌비시네마로 예를 들면 2.39:1 비율인 코엑스로 가면 위아래가 대폭 잘린 2.39:1 제작버전을 보게 되지만,
수원, 남양주 등으로 가면 1.85:1 비율로 좀 덜 잘라서 조정한 버전을 보게된다는것.
일반관 역시 그렇고.
이러한 "극장 상영관 비율에 맞는 버전을 다 제작해서 배포한다"는 개념은
아바타 시리즈, 스파이더맨 브랜뉴데이 등 일부 상업영화에서 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무래도 극장의 레터박스/필러박스가 스크린에 남을경우 온전히 검지 않고 허옇게 떠서 거슬리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듯.


![영화) 다행히도 [오디세이] 제작진들이 신경써준것_1.webp](https://img3.hotge.co.kr/img/2026/08/10/1786344611_610465195.webp)
![영화) 다행히도 [오디세이] 제작진들이 신경써준것_2.webp](https://img3.hotge.co.kr/img/2026/08/10/1786344614_930868190.webp)


마스킹 안해주는 한국 특성상 엄청 좋긴함ㅋㅋㅋㅋ
IMAX로 보고싶긴 한데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