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볼수록 존나 강한 헌터x헌터 능력자.jpg
그리드 아일랜드의 게임 마스터인 레이저
작중에서 최고로 강한 임팩트를 남긴 방출계 능력자다.
(메르엠은 방출계라는게 나중에 토가시 노트에서 밝혀졌으니까 논외)
메인 주력기는 그냥 심플하게
배구공 사이즈의 방출계 아우라를 내보내
던지거나 스파이크로 날리는 것.
존나 심플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대가리는 간단히 터뜨려버리고 소형 배도 부숴버리는 위력이다.
작중 피구 배틀 중에도
주인공 일행의 3인 합체기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피하면 피했지 절대 잡을 엄두조차 못냈을 정도.
심지어 레이저와 14인의 악마라는
구현화계 (넨수를 구현화)
+
조작계 (직접+자동 조종)
+
방출계 (레이저와 떨어져 있음)
의 복합적인 능력조차 능숙히 다루는 모습을 보이는데,
저 정도 숫자를 다루는데
심지어 넨수가 그리 약한 것도 아니다.
이들은 단순히 피구 or 배구 스포츠 경기에 특화되어 있을 뿐 아니라,
레이저의 방출계 서포트에도 최적화 되어 있다.
레이저의 공격을 받아서 연계기로 쓸 수 있기 때문.
(단 넨수가 던질 때는 위력은 확 죽는다)
저 패스는 실제 전투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에
레이저는 자신에게 최적화된 유틸기도 확보하고 있는것.
심지어 두 넨수가 합체하면
단순한 힘싸움으로는 히소카조차 못 당해내는 수준까지 강해진다.
기본적인 아우라 컨트롤에서도 드러난다.
레이저의 공을 받아내기 위해
주인공 3인방은 합체기를 써야했다.
왜냐하면 1명의 아우라를 100% 쓰더라도 절대로 레이저의 공을 받아낼 수 없었기 때문.
(곤이 아우라를 팔에 올인해서 공을 막아봤지만
다리에 아우라가 안 남아서 날아가버렸다)
그래서 세 명이 각자의 포지션에 아우라를 올인해야 했다.
곤 = 공 잡기.
히소카 = 공 안 날아가게 아우라로 덮어주기
키르아 = 저 둘을 위해 지지대와 쿠션 역할 하기.
저래야만 레이저의 공을 받아낼 수 있었음.
그리고 레이저는 비슷한 위력의 공을
혼자서 받아낼 수 있었다.
한치 오차도 없는 아우라와 바디 컨트롤을 통해
그 강한 공의 파워를 팍 죽여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리드 아일랜드에서 강조되었던 아우라 컨트롤의 고수 무빙을 어필했다.
그리고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정도로 강력한 레이저의 방출계 넨 수련도는
최저 단계인 '우'
(방출계 올-인 능력이 아니라 복합 능력인 것이 한 몫 한 듯 하다.
역시나 복합적인 능력을 가진 모라우도 '우'인걸 보면)
저 정도로 강력한 능력과 힘에도 방출계 수련도가 낮은 편이라는 것도 놀랍고,
반대로 저건 아직도 성장 여력이 넘쳐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배구라니까 안 와닿는거지
사실상 아도겐 마구잡이로 날릴 수 있다는거
생각하면 폭력적이긴 함.
같은 방출계 프랭클린에 비해 유틸성도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