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서 항상 주변인 속터지는 화법을 구사하는 새끼
(얘는 버기한테 뒤질뻔하면서 나 살려줄 정도로 진심으로 해적을 극혐하고, 자기하고 상관없는 우솝 고향을 지킬때도 괜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더니,
지금도 까칠한척 쓸데없이 혼자와서 여기 있으면 죽는다고 경고까지 해주네. 아무래도 진심으로 대화하는게 아닌거 같으니까)
"잘거야"
(아 이 여미새 쉑. 나미는 어차피 탈거라고 풍차아저씨거 말해줬으니까 뭐 말 안해줘도 되겠지)
"너 말야!! '햄 메론' 아무데도 없더라!!"
(얘 거짓말하고 자리를 뜬척 멀리서 지켜보다가, 내가 크로커다일한테 개발리고 모래속에 깊숙히 파묻혀있을때 와서 나 살려주고 갔거든 그러니까)
"걱정 마!!"
(아 다들 에이스가 내 형제라서 구하러 가니까 부모도 같은줄 아는가보구나.
뭐 부모가 달라도 내가 에이스랑 형제인건 당연한거니까 굳이 말 안해줘도 되겠지.)
결국 탈옥 중에 박터지게 싸울땐 입도 뻥끗 안하다가 누가 그 주제로 얘기를 꺼내서야 알려줌.








저런데도 선장 역할 해야할때는 또 진지하게 임함..저게 루피의 매력 아닐까 싶음
옛날 애니 보면 무슨 상황 터졌을때 루피가 아무 말도 없이 빤히 지켜보는 장면들이 꽤나 있었는데 진짜 저런거 생각하는거같음
2부 때도 그냥 말 없이 지켜보는 장면 많긴 해
2년 전 루피는 진짜 ㅄ인척 하는 똑똑이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