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메 겐고로는 이런 느낌임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이방원이 정몽주를 암살한 것처럼 보이게 하고
실제로는 납치해서 오랜 시간동안 성노예로 조교하고
한참 후에 정도전한테 그 실태를 들켜서 입막음으로 정도전을 살해한 걸 단초로 왕자의 난이 시작됐다
라는 상업지를 그릴 것 같음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서
사실 정몽주도 공양왕을 사랑했다는 걸 비유 혹은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사약을 마시는 공양왕의 컷에
'단심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이런 식으로 나래이션을 적는 거지
제목은 '충심 ~피델리타스~' 이런 식으로 지을 것 같은 느낌




그런 짓을 저질렀다간 종친회의 고소가...
화랑소재로 한편 뽑았을듯
겐고로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