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생일이 언제인지 모른다…
난 내가 몇연도에 태어 났는지 생일이
몇월 몇일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그런 유게이다…
이게 뭔헛소리냐고?
난 축복 받지 못한체 원치 않게 세상에 나와 버린
혼외자이기 때문이다…
내 주민등록증에 기재된 내 출생일(생일)은
1985.09.23일이다.
하지만 난 축복 받지 못한체 원치 않게
세상에 나왔고 난 출생신고를 할 수 없었다…
당시 아버지는 나이 40대 초반에 이미 결혼해
3남 1녀의 자식을 두고 있었고 어머니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아버지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고 있었다고한다.
그러다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었고
원치 않는 내가 태어나게 되었는데
외가집과 큰집(아버지 본처집,난 큰엄마라 부름)에서
나를 반기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였다…
하지만 당시 시대적 분위기는 낙태는
금기시될 정도의 엄청난 죄악이였고
어쩔 수 없이 나를 낳았기에 출생 신고 조차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덕분에 외가에서 나를 불쌍하다 인정해주기전인
5-6년간을 난 주민등록도 없능 무적자로 지내야했다…
나의 출생 신고는 89년 3월에야 겨우 이뤄졌다…
민증상으로는 85년생이니 태어나고 4년뒤에야
아버지가 출생 신고를 한것인데 당시 내가 태어나고
몇년간 워낙 정신이 없었다보니 내가 몇년도 몇월에
태어났는질 정확하게 기억을 하지를 못해서
85년 9월이라고 대충 신고 했다고 한다…
덕분에 나는 내가 언제 채어 났는지
정확한 생일이 언제인지 알지를 못하게 되었다.
요즘이야 산부인과 서류나 전산 작업도 잘되어 있고
태어나면 바로 기록이 남지만 80년대는 그러질 못했으니…
어머니 기억으론 83년 아니면 84년에 태어난거 같다고
예전에 한번 말씀하셨다…
축복 받지 못하고 태어나서 유치원에서
단체로해주는 생일상 말고는 제대로된
생일상도 한번 못받아 봤어서 어릴땐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파티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난 누릴 수 없는 것이기에…
89년 출생 신고후 큰엄마(본처)와 형,누나(친자)들이
아버지 앞으로 올린것에 대해 엄청난 반발로 인해
아버지 앞으로 올린걸 빼서 외할아버지 밑으로
다시 올리게 되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혼인 신고 자체를 안한데다
출생신고 당시 아버지 밑으로 올렸기에
나의 친모는 아버지 큰엄마(본처)로 되어있어
법적으로 외할아버지 밑으로 올리지도 못하지만
올린다해도 법적우로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
서류상으로 절대 외손이 될 수 없다.
하지만 대충 돈찔러주고 서류 대충 꾸며서
가져다주면 뭐든지되던 80-90년대 였기에
외손 기재 저게 가능했었다…
그러다 1996년 아버지의 친자식들이
아버지 마음대로 하라며 나를 인정해줬고
다시 아버지 밑으로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군에 있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나 혼자 였다가 제대후 어머니와 같은 주소지에서
1년정도 살았을땐 법적 서류상으론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 동거인으로 표시가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형과 누나들이
인감도장을 파달라고 했는데 제대후
초본을 띄어보니 아버지와 나를 호적에서
어예 파서 재적 시킨걸로 나왔다…
그걸보고 역시나 난환영 받지 못한 존재였구나
96년 11살이던 날 인정해줄때도 우리 동생 동생 했지만
사실은 얼마나 날 싫어하고 역겨워 했을까?
이런 생각도 했었다…
난 몇년도 몇월에 태어 났고 내 진짜 생일은 언제일까?…






그럼 이제부터 1월 12일 인걸로 하자
루리웹이랑 같은 생일이야
긍정적인거 맞음?
오!! 그서 좋다!!
난 고딩때부터 23-24년을 루리웹을한
진성 유게이니까!!
이 세상에 태어난거
나는 환영할게!!!
격려 고마워!!
어차피 생일도 365일 중 평범한 하루일 뿐이잖아
사람들이 특별한 날이라고 의미부여할 뿐이지
그냥 직접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서 자신을 위해 축하해주면 그게 생일이라고 생각해
격려해줘섶고마워!!
형님 힘내십쇼
누가 정해주지 않는다면 네가 정하는게 네 생일이지.
새벽에 너무 슬퍼지네....
아이고 고생이 많네요 생일조차 잊혀졌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