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금으로 놀고먹는게 가능하다는 소리가 진짜 씹 개소리인이유
베글 이거 보고 푸는 친척 썰인데
우리 고모부는 대형 백화점에서 브랜드 옷가게 매장을 운영하는 점장임.
작년쯤에 일어난 사건인데, 한창 일본여행계획 갈준비 하면서 눈누난나 일하고 있으셨음
근데 갑자기 집행요원같은 공무원 두명이 들이닥쳤다고함
XXX씨 맞으시죠? 라고 할때 고모부는 머리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초고속으로 지나갔다고하심
뭔가 영업정지될만한 일이라도 했나 금액이 체납이라도 된건가 하면서
그리고 그중 가장크게 드는생각은 " 아 씨.발 내 여행계획 어떡하지 " 하면서 공포에 떨고있었는데
근데 놀랍게도 이 두명은 고모부를 목적으로 찾아온게 아니었음
여길 급습한 진짜 목적은 다름아닌 이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때문이었음.
이 직원이 실업급여를 받던 도중에 고모부 매장에서 취직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근무하는 와중에도 실업급여를 계속 타먹으면서 부정수급을 오랜기간 받아왔다는거임.
여기서 진짜 아찔했던건, 만약 고모부가 이 사실을 알고 채용을 했다면 진짜로 좇되는거였는데
다행히도 고모부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음.
이후 소식에 따르면 부정수급 받은 직원은 지금까지 받아온 실업급여를 전부 토해내게 되었는데
자세한 금액은 안알려주셨지만 일단 단위가 천단위로 시작하는 뜨악스러운 금액이라고하셨음.
이 썰처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세금은 '인생에 숨통을 트이게해주는 수준으로' 지원해주는거지
절대로 탱자탱자 놀고먹을만한 수준으로 퍼주지않고,
만약 당신이 그렇게 받고있는중이라면 뭔가 당신이 뒤구린짓을 하는중이라는것이며,
당장 안걸리는거같아도 국가는 이런사람들을 찾기위해 눈에 불을켜고있고,
걸리는순간 님은 진짜 좇됩니다.





실업수당 부정수급 이것도 빡시게 조사하긴함.
천단위까지 뜯어먹었으니까 안걸리는줄 알고 여기저기 자랑해서 쳐걸리는거긴함
국가기관은 ㅈ이 아니다.
국세청을 보면 알 수 있다.
가끔 진짜로 우리나라 정부가 개호구라 믿는 사람들이 있더라
정부는 물론이고 수사 기관까지... 우리나라 행정력이 높은건 뽀록이 아닌데
찐 부자들이 수당 타먹는거 아니고 일반 시민이면 결국 저런식으로 걸리면 부정수급은 적게는 몇배에서 크게는 몇십배 환급해야해서...
주작이 아니면 저건 진짜 머리가 빈거임... 아무리 자기 자랑 하고싶어도 거의 사실상 ㅈㅅ 행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