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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간 부모님이 화내면서 돌아가고, CF까지 끊겨서 생계가 어려워지자
다음 작품은 일부로 망가지는 역할 맡았다던 공공의 적 이성재 ㅋㅋ
소설도 글을 원체 잘 써서 그렇지, 결국 다 걷어내고 냉정하게 보면 '소아성애자의 추악한 자기변명'이 스토리지. 심지어 더 무서운건 방심하는 순간 험버트의 교묘한 말빨에 속아서 '어...그런가?' 함
이것도 만만치 않으실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