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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의 본질이란 게 그런거지
여행 갔다 오면 수하물 스티커나 태그 모으는 거랑 비슷한 느낌도 있을 것 같음 경험을 추억하는 굿즈
럽라는 긴테에 성우들 메세지 적어두기도해서 문화가 다르긴함ㅋㅋ
저게 색깔별로 4종류 있었다면 다 주워갔을텐데
은 테이프에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라이브를 기념하는 하나의 굿즈라고 생각해서 저 은테만을 보관할수있는 스트랩도 따로 팔정도로 메이저한 종류야
콘서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는건가보네. 내가 이해 못할만한 부분이군.
저거 일본은 없어서 못구하는 굿즈인데
너무 많이 뿌리면 굿즈취급 안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