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본, 생산수단이 뭔지 모름
그래서 인터넷에선 마르크스가 ㅈ밥 취급이지만
실상 학계에선 아직도 애증의 대상임
이 털보의 그림자에서 벗어난 것만으로 학자로선 큰 족적을 남기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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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베버보단 차라리 케인스가 유물론적 변증법과 논리에 더 깊게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생각함 사실
자본주의를 연구하면 나오는 이름은 언제나 마르크스
마르크스 이론이 깊게 파면 아
어렵지만...
동시에
매우 직관적임. >> 부자를 죽여라
우리도 알 거 다 알음. "예전과 과거의 히스토리" 는 모르지만, '요즘, 현대사회' 기준의 자본과 생산수단은 빠삭하지.......
1. 자본 : 주식 발행해서 남의 돈 모으는 거. 아, 물론 의결권이랑 상속할 때는 '내회사' 임. 상속세가 너무 아까우니까 주식값 좀 떨구거나 양적분할도 하면서 겸사겸사 남의 돈을 또 ....아차차 남의 돈이 아니라 자본을 또 모으고.....
2. 생산수단 : 너, 나, 우리 + 적당한 기계 에서 → 요즘은 Ai 와 좀 더 고급진 기계 로 변화중
해장국 사장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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