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를 물어버린 마을주민들
[2]
평면적스즈카 | 18:05 | 조회 14 |루리웹
[7]
슬리핑캣 | 08:20 | 조회 14 |루리웹
[22]
올때빵빠레 | 20:30 | 조회 22 |루리웹
[29]
적방편이 | 20:25 | 조회 5 |루리웹
[3]
황제의 눈 | 20:14 | 조회 2 |루리웹
[6]
Lingerie | 20:23 | 조회 18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20:20 | 조회 16 |루리웹
[7]
소금킹 | 19:30 | 조회 9 |루리웹
[18]
듐과제리 | 20:21 | 조회 34 |루리웹
[9]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19:48 | 조회 25 |루리웹
[28]
다나의 슬픔 | 20:22 | 조회 6 |루리웹
[14]
렘피지고스트 | 20:10 | 조회 29 |루리웹
[17]
루리웹-9630180449 | 20:13 | 조회 3 |루리웹
[1]
여름폭풍 | 19:33 | 조회 4 |루리웹
[15]
루리웹-3356003536 | 20:16 | 조회 25 |루리웹
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돈이였다
근데 지명 가지고 무서운 영화는 그런 거 만드는 건 조심스러워 할 필요는 있는 듯.
예전 광주 곤지암도 그냥 공장들 있고 평범한 시골동네인데 폐건물 하나랑 그 영화 때문에 편견이 이상하게 박혀서 사람들이 싫어했다 들었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