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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추
이래저래 인상적인 디자인이라 그런지
창작물에서 되게많이나오는 무기
재밌는 사실 : 칠지도의 글자에는 "백번 정련한 강철로 만들어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라는 문구가 있지만, 비파괴 검사로 확인한 철의 결정 구조에 따르면 단조가 아니라 주물로 만든 물건이라 백번 제련도 안 했고 적과 싸울 때도 쓸 수 없는 순도 140% 장식용 칼이다.(디자인부터 실전용이 아니란 점은 일단 제쳐두고)
주는 백제 입장에서는 애초에 장식용으로 주는 거니 원가 절감을 개빡세게 해서 줬다는 걸 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
철은 히타이트족이 남하했을 때 얻은 거라고 알고있음. 훨씬 전 이야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