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생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줬던 애니메이션.jpg

1. 캡틴 사우루스
작중 주인공이 기계광선 맞아서 점점 기계로 변함.
처음에는 입맛을 잃고 점점 몸이 기계로 변하는데
그 연출이 상당히 시리어스함

2. 디지몬 테이머즈
디지몬 애니메이션 3번째 시리즈로 현실세계를 다룸.
하지만 등장인물들의 트라우마와 PTSD, 파트너 디지몬의 사망, 데리퍼의 그로테스크한 디자인 등
공포스러운 묘사가 즐비함.


3. 꾸러기수비대
십이지신 순서를 외우게 해준 애니로 유명.
하지만 결말부분에서 다수의 등장인물이 사망하며 충격을 줌
꾸러기 수비대의 제작사가 마법소녀 마도카 마키마를 만든 샤프트와 동일한 것도 포인트






영혼까지 능욕당하면서 털림
주인공로봇 강탈하기
꾸러기 수비대 다시보고 싶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키... 뭐요?
?????? 나 꾸러기수비대 결말을 못봤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충격을...
다시 다 살아돌아올걸?
크아아아아아악
개쩌는 작품들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