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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같은데
말투만 보면 부모님 모여있는 카페 같네
82쿡인가 거기아닌가
아들 있는 어머니 뻘이면 저런 말이 나오긴 하더라
정상!
맘카페 특 : 진짜 우리아들같음
내 아들 미래 확정임
뒷배가 ㅈㄴ 쎈거 아니면 99.9999%의 확률로 저거보다 못먹고 지냄
맘카페여서 그렇지 여시 같은데였으면 어디 한남노예 새끼가 닭한마리씩 받고 뜯냐고 지랄함
주부커뮤잖아. 엄마들이야
어차피 절대 관련 없을 거라 자신하는 애들이나 군캉스 부럽다~이러지
자식 있으면 맘아플수밖에 ㅋㅋㅋ
결국 내가족으로 들어와야
좀 측은지심이 생기는듯
연령대가 좀 있는 맘카페
한마리? 난 반마리였는데
한마리지만 고기자체가 쓰레기여서 먹는데 고역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