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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마리텔할때는 프렌차이즈 식당 맛내기 알려주는 밥집 사장이라더니 어느샌가 요식업계의 대부인양 하고다님
스푸파처럼 걍 맛집 탐방 정도면 충분했는데
인기에 취해 본성을 드러낸건지 인기에 취해 성격이 바뀐건지는 몰라도 어느쪽이건 방송활동을 끊을 타이밍을 못잡았어.
걍 자취생들의 영원한 요리선생으로 만족했어야할 양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