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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슈퍼을 무기계약직 ㄷㄷ
근데 한국IBM도 뭐 개발하나? 외국 IT기업 한국 지사는 영업조직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신입이 배우면 어찌됨?
경력 없다고 안시킴?
어차피 저런 고대 언어는 현재와서는 유지보수가 주 목적이니 코딩 자체보다도 40년 50년 묵은 누가 만들었는지 이제는 아무도 모르는 주석도 없는 수천줄의 코드를 읽을수있냐 없냐가 가장 문제.. 결국 수많은 경험으로 쌓아올린 "짬"이 필요한 문제라...
저런분 밑에서 수십년동안 인수인계 받으면 제대로 물려받을 수 있을지도 모름
근데 그거 할 수 있는 능력과 노력이면 AI쪽으로 창업했을듯
나도 코볼 포르란 배웠는데
포트란은 모르겠는데 코볼은 진짜 아직도 금융쪽에서 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