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미국 고층빌딩 건설 노동자 사진의 비밀
보는 것만 해도 아찔한 1930년대 미국 고층빌딩 건설 노동자의 위태로운 작업 장면
하지만 이 사진들조차 담아내지 못한 더욱 아찔한 장면들이 있었으니
바로 저 사진들을 찍은 카메라맨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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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목숨이 열개는 잇엇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공사현장인데 저꼬라지로 또 의외로 별로 안죽었데 걍 저시절 미국인은 인자강임
지금 사람 죽어도 묻히는데,
그 당시 산재로 죽어도 인정 안해줬겠지
죽은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자나;
식품위생이 생기게 된 원인을 찾아봐...
대공황 시기라 다른 일자리 찾는 것도 어려움. 목구멍이 포도청
사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사진이 아니고 동시대 록펠러 센터 사진이다
그리고 실제 건설 노동자를 찍은 건 맞지만 그냥 관찰하면서 찍은게 아니라 연출샷이기도 한데..
안전장치가 없는 건 사실이다
어차피 떨어지면 아픔도 못느낄거임
역시 카메라맨이라는 종족은 강인하군
저 사진을 찍는 카메라맨을 찍는 카메라맨: 죽여줘.....
옛날 사진사들 많이 죽음
의외로 사망률 높은 직업
그렇다면 저 사진사를 찍은 사람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