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아무로 | 17:52 | 조회 13 |루리웹
[5]
하루마루 | 16:47 | 조회 28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16:49 | 조회 48 |루리웹
[4]
연분홍 | 16:34 | 조회 20 |루리웹
[9]
코바토 | 16:37 | 조회 23 |루리웹
[6]
바닷바람 | 16:40 | 조회 20 |루리웹
[14]
호가호위 | 16:27 | 조회 36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6:28 | 조회 24 |루리웹
[17]
황금달 | 17:51 | 조회 26 |루리웹
[16]
집나간공구통 | 16:29 | 조회 8 |루리웹
[7]
슈가하트 | 17:49 | 조회 2 |루리웹
[3]
피파광 | 14:25 | 조회 37 |루리웹
[15]
RangiChorok | 17:42 | 조회 28 |루리웹
[6]
루리웹-1593729357 | 17:42 | 조회 10 |루리웹
[5]
레플. | 16:41 | 조회 31 |루리웹
저거 해안가 있는 동네면 시장에서 회썰어서 포장해달라고 하면 저렇게 주더라 포항에서도 저렇게 받아봄
회는 역시 간장에 와사비지
가격 3배 이상 남..
많아 서울이 저렇게 나오고 더 비싸
분위기, 격식 차려서 즐기냐 그냥 싸고 양 많이 먹냐 차이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상남자 부산싸나이스러운 설명
회란간 한점한점 먹는게 아니라 두점 세점 한번에 집어서 먹는거임
잘 모르겠지만 저 박력!
아나고 세꼬시 시키면 저렇게 일회용 도시락에 담아줌
싸고 맛있음
회는 그냥 횟집 아무데나 가서 시켜도 저런식으로 주긴하지. 밑에 천사채 깔면 괜히 양많은체 사기칠라는거 같긴해
ㄹㅇ 후자로 먹는게 맞음
근데 부산 아니여더 위에처럼 나오는 곳은 별로임..
회가 얼마 없어
내 개인적으론 시장가서 막 썰어 오는게 진리.
그렇게 썰어와서 젓가락으로 걷어서 먹으면...
부산촌놈답다 투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