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시대 KBS의 섭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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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숨 걸고 촬영하던 기자들이 있던 시대
수신료가 가치있던 시절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9jyIpGYO31k
본인들 대외관계와 크게 관련없는 제3자입장의 국가의 언론사, 그것도 그 나라의 공영방송사가 중립적으로 본인들을 취재한다고 하니 솔직히 크게 거절할 이유도 없긴함.
위 아이티갱단 인터뷰도 비슷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