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클라크 켄트 | 08:01 | 조회 52 |루리웹
[20]
얼리노답터 | 07:59 | 조회 49 |루리웹
[19]
엄마가도와주는 국제여성의날 | 07:58 | 조회 55 |루리웹
[10]
세이파리 | 07:55 | 조회 60 |루리웹
[13]
제송제 | 07:50 | 조회 40 |루리웹
[24]
아슈와간다 | 07:46 | 조회 72 |루리웹
[14]
여름폭풍 | 07:45 | 조회 43 |루리웹
[10]
루리웹-3356003536 | 07:42 | 조회 92 |루리웹
[18]
스토커붙은인기남 | 07:43 | 조회 19 |루리웹
[8]
深く暗い 幻想 | 07:41 | 조회 43 |루리웹
[9]
루리웹-7228113945 | 07:34 | 조회 140 |루리웹
[13]
엄마가도와주는 국제여성의날 | 07:39 | 조회 104 |루리웹
[2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37 | 조회 5 |루리웹
[13]
클라크 켄트 | 07:36 | 조회 57 |루리웹
[4]
| 01:01 | 조회 81 |루리웹
누구야 저거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음. 웹소라는걸 배급 방식이 웹일뿐, 출판 문학이랑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라고 생각한다면 대리만족, 입맛에 맞추는 그런게 당연시 되는게 불만족스러울순 있을것 같긴 함. 근데 웹소 현실이 그러한걸 어쩌겠음. 걍 본인이 웹소 특성하고 잘 안맞는것 같은데 다른 길 찾아야지.
작가가 말하는 꼬락서니가
마치 지금은 결혼도 육아도 힘드니 지우라고 하는 남자친구 같네
너도 싸구려 취향에 최대로 공여한 사람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