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이 가까워지자 사람들의 생각이 바뀐것 중 하나
과거: 타락한 Ai vs 인류의 싸움처럼
Ai가 자아를 가져 인류를 적대할것을 걱정함
현재: 일자리와 생산기반 소유 문제로
탐욕스런 기득권과 그걸 못가질 대부분의 민중간의
밥그릇, 기득권싸움으로 갈등의 핵심이 바뀜.
결론은 인간의 탐욕이 Ai보다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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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조금씩 잠식하고 있는데
여론은 응 니가 게으른탓임 이러고 있다는게 무서움
엄마 친구 아들은 다 일자리 있는데
합격하는 애들은 한 군데만 합격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다 합격해서 골라간댄다
이익은 고용자인 자본가들이 보고, 그들과 일자리 놓고 경쟁하고,
겹치는 주거지에서 문화충돌 해야하며, 십시일반 모두가 부담하는,
세금으로 이뤄진 복지비용을 나눠야하는 서민층이 손해는 다 껴안지만,
국가 차원에선 저임금으로 타국으로 빠질 기업을 잡아둘 수 있다며
아무튼 '세계화'라고 추진하는 그런 모습...
서양에서 난리인 난민이나, 불체자 문제가 이젠 사람을 넘어
'더 싼 고용자. 기계로!'를 향해 가고 있네. ㅋㅋㅋ
기득권앞에선 인간이나 기계나 똑같이 노예다. 만국의 노동자의 단결하라 블라블라...
그야 위는 먼 미래라면 아래는 현재 진행 중 이니까?
화이트 컬러를 대체할 ai와 블루컬러를 대체할 로보틱스들이 나오고
그걸 융합해서 군인을 대체할 무인병기까지들이 대세화 되면
비기득권층들이 ai를 통제하는 기득권층을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수가 없음.
그전에 싹을 뽑아야함.
기득권의 탐욕리 미래 지향적인 것도 아니고 그냥 당장 경쟁 이기기 위한 용도라는 것도 잘 보여서 더 무서움
인간: 일자리 못구해서 뒤져가는중
언론: 응 니가 게으른거야ㅋㅋㅋㅋㅋ